중고 아이폰8 구매 후 카메라 센서 하자(핑크줄) 발견,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고 거래 사이트 판매글에서 "S급", "외관 최상" 으로 표기된 아이폰8을 1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거래는 오픈채팅방에서 해서 중고 거래 사이트에 말을 해도 따로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어서, 저랑 판매자 둘이서 해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판매글에는 카메라나 기기 기능에 대한 어떤 하자 내용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기기를 어제 택배로 받고 오늘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니까, 배경이 어두운 곳이나 단색 배경을 비추면 카메라 화면과 결과물에 핑크색 가로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기기를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준 적이 전혀 없으며, 외관에도 찍힘이나 흠집 하나 없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서로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서 아무 결론이 안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분환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메라문제가 맞을까요? 이미지봐서는 액정 번아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번아웃이면 판매자 책임으로 얘기하실수 있습니다만, 중고거래 특성상, 외관 파손에 대한 것은 거래후 얼마나 지나셨는지 모르겠으나 환불을 주장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듯하네요.

    직거래에서 바로 확인하여 당일에 얘기를 했다면 기록도 있고 하면 입증하기 수월하겠으나, 판매자입장에서 판매 당시에 괜찮았었다 라고 사진으로 주장하면 대응하기 애매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