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꼬마빌딩은 어느 성격의 지역에 매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한가요?

꼬마빌딩을 매수할 때 주변에 비슷한 규모의 건물이 많은 지역과 대형 건물 사이에 작은 건물이 섞여 있는 지역 중 어느 쪽이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주변 건물의 규모와 향후 개발 가능성이 작은 건물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건물이 밀집한 상권은 해당 지역만의 고유한 업종 집적 효과가 형성되어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하기에 유리합니다. 대형 빌딩 사이에 낀 작은 건물은 시인성과 단독 건물로서의 상징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향후 주변 대형 빌딩들과 함께 통합 개발되거나 용도지역 변경등의 호재가 있을때 지가 상승 탄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 중심의 운영을 원한다면 유사 규모 건물이 모인곳이 좋고 장기적인 밸류업이나 개발차익을 기대한다면 대세 상권 내 잠재력이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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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꼬마빌딩은 대형 건물 사이에 작은 건물이 섞여 있는 지역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시 소규모 필지 통합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고 대형 건물과의 시너지로 임대수익도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

    꼬마빌딩은 '지금 주변 건물이 작은가 ' 보다 '앞으로 땅값이 어떻게 재평가될 지역인가 ' 가 중요합니다.

    장기투자라면 비슷한 꼬마빌딩만 밀집한 곳보다 , 중ㆍ대형 건물로 개발이 진행되는 지역 속에 남아 있는 작은 건물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 토지가격이 올라가고 , 향후 인접 필지와 합필ㆍ공동개발될 가능성도 생겨 작은 필지의 희소가치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서울시도 일부 지역에서 공동개발과 용적률ㆍ높이 규제를 완화하며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다만 '큰 건물 사이의 작은 건물 = 무조건 좋은 투자' 는 아닙니다.

    핵심은 :

    ● 역세권ㆍ대로변ㆍ코너 등 입지

    ● 상업ㆍ준주거 등 용도지역과 용적률

    ● 대지 모양과 도로 접면

    ● 주변 개발계획

    ● 합필ㆍ신축 가능성입니다.

    결국 꼬마빌딩은 건물보다 땅을 사는 투자에 가깝습니다.

    현재 임대수익이 좋은 곳보다 , 10년 뒤 주변이 어떻게 변할지를 보고 사는 것이 장기투자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