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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잉이앙에

이잉이앙에

친한친구가 결혼식에 불참 하게 되었음

20대에 결혼을 하다보니 첫스타트라서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결혼식 마무리 잘했습니다 꼭 오겠다는 친구가 중3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공무원 준비로 인해 못만나고 연락을 미리 젤 먼저 스타트 끊어서 연락을 했고 친구도 엄청 축하해주고 지인들도 다 올 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당일날 카톡으로 지금 가고있다 다와간다 왔었고 갑자기 오후 좀 넘어서 ㅇㅇ 아 미안 나 친할아버지가 치매가 있으신데 실종이 되어 못가게되었다고 찾고 나니 결혼식 끝난후라서 연락을 한다고 연락이 와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럴수있지 가족이 우선이지 생각하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도 신혼여행 중이라서 다행이다 생각핼는데 제가 바라는건 아니지만 결혼식 못가서 미안하다고 축의라도 보내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나중에 꼭 누구누구랑 해서 자리해서 얼굴 보자 이래서 그래! 했는데 뭔가 서운하면서 이해는 가고 이렇게 자연스레 멀어지는건지 참 기분이 묘하네요 그냥 이해하고 똑같이 지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이기적인건가요ㅠㅠㅠ 저는 그친구 친할머니도 돌아가셨을때도 부조도 하고 직접 장례식도 갔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충분히 서운하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 같습니다.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래도 친한 친구라면 축의금이라도 꼭 보내기 마련이지요. 

    저였어도 굉장히 서운하고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 가고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갑자기 못온다고 보낸거 보니 치매로 인한 실종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축의를 안한건 서운할만 한거같네요

    평소 친구분 집안사정이 힘들다거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고 얘기를 꺼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원래 결혼할 때 인간관계 정리된다고 하잖아요.

    축의도 안하는데 굳이 더 연을 이어가야할까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절인연을 보내게 되는 거랍니다.

  • 친구가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여유가 없는 건 아닐까요..?

    아니라면 술자리에서 한번 말해보세요 ㅎㅎ 생각도 못했을 수 있는거니까요 서운하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