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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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 조언을듣고싶어요마음이좀복잡해요

남자친구를떠나보내고3주밖에지나지않아서슬픈것도슬픈건데 지병을 공개하고..... 일을했는데 수습기간에 언제든지 자기네에보기에부족해보이면언제든지계약가능하다는 조항을넣어서수습사원으로일을3일했는데 뇌전증발작을 보이고담날바로짤려서... 속상하기도하고 저번에 정말의지하는의사와도싸웠어요 신경과선생님 남자친구땜에 생각나서병원안다니고 나도남자친구따라저승가고싶다고말했는데 신경과선생님은 병원오라고 고집부리지말라고혼내셨고 그때는남친죽은주밖에안된상태라 제가제정신이아니었어요 신경과선생님하고관계회복하는방법이있을까요?정말좋아해요 너무의지가되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은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는 그 싸움의 강도와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를 말씀드릴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가장 힘들 때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셨던 선생님이시고,

    선생님 개인적으로 죄송하고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시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경과 선생님은 의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써,

    싸움의 강도가 너무 심하고 모욕적인 언사와 폭력적인 상황까지 펼쳐졌다면 신경과 선생님의 선택도 존중하겠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하시는 것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시는 중에
    사회적인 부분에서까지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상황의 특수성과 스스로 굉장히 예민하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변의 주요한 관계나 사회적 환경에서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내가 회복되었을 때 주변의 관계나 사회적인 상황을 회복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의 가지수와 강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마음이 회복되어도 또 다시 재발의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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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친구를 떠나보내고 질문자님의 마음이 지금 너무 힘든 상태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힘든 상황 때문에 선생님과도 갈등이 생겨서 얼마나 마음이 뒤숭숭하겠습니까? 선생님은 병원에 오라고 말씀하신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그렇게 혼내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마음이 힘들어서 고집을 부렸던 것이구요. 두 분의 마음이 저는 다 이해가 돼요. 질문자님의 건강과 선생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셔서 지금 솔직한 질문자님의 상태를 가감없이 다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당연히 선생님도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에 이해하고 관계가 회복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