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타이머의 설정시간은 맞는데 실제 출력 동작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PLC 프로그램에서 타이머 설정시간을 동일하게 입력했는데도 실제 설비에서는 출력이 예상보다 늦게 켜지거나 동작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타이머 설정값 자체는 정상적으로 확인되며 PLC 통신에도 이상이 없습니다. PLC 스캔 시간이나 타이머 명령의 사용 방식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지,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PLC 타이머의 설정시간이 정확하더라도 실제 출력의 변화 시점은 프로그램 실행 주기와 타이머 명령의 사용 방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캔 방식의 PLC에서는 입력을 읽고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출력을 갱신하므로 실제 동작에는 스캔 시간만큼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타이머의 입력 조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타이머 완료 비트가 어떤 조건에서 초기화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머 명령이 여러 네트워크에서 중복 사용되거나 동일한 타이머 번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예상과 다른 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한 시간 단위와 타이머의 시간 기저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 동작에서 시간 편차가 크다면 타이머 입력 조건과 완료 비트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실제 출력 갱신 시점까지 순서대로 추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밀한 시간 제어가 필요한 경우에는 PLC의 고속 처리 기능이나 전용 시간 제어 장치가 필요한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타이머의 설정값은 같은데 실제 동작시간이 달라지는 이유는 plc가 프로그램을 한줄씩 처리하는 스캔타임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안에서 타이머를 구동하는 입력조건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스캔타임의 영향을 받지않는 고속타이머나 인터럽트 기능을 사용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타이머 설정은 그대로인데도 불구하고 동작 시간이 자꾸 흔들리는 건 보통 PLC의 스캔 시간이나 타이머 종류가 꼬여서 그래요. 왜냐하면은 PLC는 코드를 위에서 아래로 한줄씩 돌면서 읽죠. 그렇기때문에 미세한 시간차가 생기게되죠. 거기다가 일반 타이머를 쓰면 스캔이 돌 때마다 오차가 살짝씩 겹칩니다. 그러면 시간이 더 늘어나기도 하구요.

    ​그러니 일단은 먼저 프로그램에서 스캔 타임에 영향을 안 받는 펄스 타이머나 고속 타이머로 바꿔서 달아보는게 먼져입니다. 왜냐하면 일반 타이머는 스캔 주기에 따라서 출력이 한박자나 많게는 두박자씩 늦게 켜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메모리 영역이 겹쳐저서 간섭을 받고는 있지는 않은지 전반적으로 래더의 로직을 다시 훑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