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인간관계] 특이한 사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상대는 동료이고 이성인 사람인데요 점심을 꼭 먹을 건지 의사를 물어보길 원하고 안물어보고 먹으러 갔을땐 왜 안물어보고 갔는지 서운해하고 자기를 왕따 시킨거 아니냐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달라하며 정작 본인은 남에게 같이 밥먹으러 갈건지 묻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지금은 점심 안먹을래요라고 해서 가도 좀 이따가 메신저로 누구랑 어디가서 먹었어요 이렇게 묻고 뭔가 궁금한척 본인이 불안한 부분을 해소하는 식으로 말은 던집니다 일일히 답장하기 피곤하고 무시하기도 불편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이러한 분들은 내용의 문제도 있지만,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굉장히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유형입니다.

    내용을 전달하실 때, 가장 어려우시겠지만

    감정없이 평가적인 말을 배제하고

    말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하실 때 같이 가기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저도 잘 모르니 말씀드리가 어렵습니다.' 과 같이 내용만 전달아고, 감정적인 뉘앙스가 가장 큰 촉발 요인이기 때문에 조절하셔야 합니다.

    자아가 약하고, 타인에 평가에 과민하신 분들은

    문제상황을 인식하기 힘들거나, 인식하더라도 스스로에 문제로 알아차리기 힘들어하고, 알게된다면 굉장한 민감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내 삶에 평화를 위해서라도 앞선 조치적 배려라고 생각해주시고 이행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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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 분은 내로남불의 성향을 가지신 분 같아요. 자기는 말도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말을 안하면 서운해하는 모습을 봐서 딱 보입니다. 저도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었는데 굳이 옆에 두면 나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는 업무용 대화만 하시고 사적인 대화는 일절 하지마세요. 그리고 기계적인 인사만 하시고 서서히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존감이 낮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뭔가에 대한 결핍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또한 스트레스나 결핍을 그런 서운함으로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