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러민으로 모기 물렸을 때 바르는 약 만들기?

태국 모스키토밤이라고 모기 물렸을 때 바르는 연고가 괜찮던데...바르고 나면 안티프라민 같은 냄새가 나거든요.

다쳤을 때 흔하게 만능연고로 쓰이는 안티프라민에다 오일이나 멘톨을 넣어서 모기밤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능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은 할 수도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안티프라민은 이미 성분 비율이 맞춰진 의약품이라 멘톨이나 에센셜 오일을 임의로 섞으면 제형이 변하거나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태국 모스키토밤은 멘톨, 캄퍼, 각종 에센셜 오일이 조합된 제품인 경우가 많아서 향이 비슷하게 느껴질 뿐 성분은 다릅니다. 비슷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안티프라민을 개조하기보다는 멘톨이 들어간 가려움 완화 제품이나 모기 물림 전용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연고는 각각의 효능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건 비추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저 어릴때는 안티프라민 만능이었습니다. 어른들 몸에 두드러기 같은거 나도 안티프라민 사용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