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이라 할머니뵈러 가야되는데 가기가 너무 싫네요 ㅠㅠ 가면 결혼은 언제 할거니 이런 잔소리를 들을게 뻔해서 ㅠㅠ 애인도 없는데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할머님의 팩트 폭행 콤보가 시작되었네요!

    이럴 땐 선제공격으로 "할머니, 요즘 결정사 가입비 천만 원인데 좀 보태주실래요?" 하고 손부터 내밀어요 ㅋ

    아니면 합법적인 방법으로 AI로 가짜 애인 사진이라도 합성해서 보여주셔야 해요

    잔소리 폭탄 맞고 멘탈 가출하기 전에 얼른 할머님 입에 송편을 넣어드리는 정공법도 추천해요

    우리 힘내서 살아남아 봐요

  • 저희는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돌아가셔서 잔소리를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네요.

    잔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안계시니까 보고 싶기는 하네요.

  • 그래도 언젠가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그리워질 때가 올꺼얘요. 잔소리를 듣더라도 가서 할머니 꼭 안아주세요. 다들 즐거운 추석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