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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교시킬때 아침에 뭐먹이시나요?

떡이나 씨리얼 간장계란밥 같은걸 번갈아 가면서 먹이는 편이긴 한데

아이들이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걸 먹여야 할까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희는 과일을 줍니다. 방울토마토. 토마토, 사과가 주를 이룹니다. 이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구 탄수화물 공급입니다.

    그 외에 건강한 지방과 단백빌을 위해서 견과류 특히 아몬드를 많이 줍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삶은 계란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날 저녁에 미리 만들어도 나쁘지 않아요.

    제가 퇴근 길에 바게트도 사오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공급에 좋습니다.

    양배추, 파프리카, 오이, 당근도 생으로 갂아서 주기도 합니다.

    아침에 무엇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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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 등교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메뉴까지 고민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존에 챙겨주신 떡이나 시리얼, 간장계란밥도 우수하고 든든한 식사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메뉴를 원하신다니 부모님의 수고를 덜면서도 간단하게 차릴 수 있는 대안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누룽지, 장조림 : 일단 부드럽게 넘어가는 누룽지 끓임은 어떠실까 합니다. 시판 누룽지를 아침에 살짝 끓여내면 늦잠을 자서 입맛이 없는 아침에도 속 편하게 먹기 좋고, 장조림이나 김치 같은 밑반찬 하나만 곁들여도 무난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2 ) 한 입 크기 주먹밥, 꼬마 유부초밥 : 밥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입 크기 주먹밥이나 꼬마 유부초밥도 괜찮습니다. 전날 밤에 참치마요나 멸치볶음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아침에 밥과 함께 작게 뭉쳐만 주시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먹고, 시간이 부족할 때는 옷을 입으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정말 편하답니다.

    3 ) 프렌치토스트, 모닝빵 에그 샌드위치 : 빵식을 희망한다면 프렌치토스트, 모닝빵 에그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 식빵에 계란물을 듬뿍 입혀서 구워내면 단백질 보충과 달콤한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으며, 에그 샌드위치 속 역시 전날 만들어두면 아침에는 빵에 충분히 바르기만 하면 되어서 정말 간편합니다.

    4 ) 과일 요거트 볼 : 평소 먹던 시리얼, 그래놀라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과일 요거트볼을 준비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릭요거트나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약간의 저당 그래놀라, 꿀, 모듬 견과류(호두, 아몬드)를 조금씩 토핑으로 얹어주면 보기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지요 !

    아니면 씹는 것 조차 부담스럽고 피곤한 날에는 우유에 바나나, 미숫가루, 아몬드를 넣고 갈아 만든 스무디나, 우유+요거트+블루베리+꿀 조합 스무디도 든든함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아침 식탁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에는 아이들이 잘 먹으면서도 준비가 간단한 메뉴가 좋은데요, 지금의 메뉴도 좋지만, 매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탄수화물, 단백질, 과일이나 채소를 기본으로 메뉴만 바꿔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참치마요주먹밥과 과일, 불고기와 계란을 넣은 미니김밥에 우유, 식빵이나 모닝빵에 계란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와 과일, 고구마와 삶은 계란과 우유, 오트밀에 바나나와 견과류, 밥에 두부계란전 처럼 구성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아침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란, 두부, 치즈, 우유, 참치, 닭고기 등을 번갈아 활용하면 아이들이 질리지 않으면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즉, 아이들 아침을 특별한 메뉴를 매일 준비하기보다는 탄수화물에 단백질을 하나 추가하고 과일이나 유제품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