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침 식단으로 뭐가 좋을까요???

아침마다 아이들 챙겨 주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토스트 삶은계란 과일 등등 너무 반복적이어서

간단하면서 쉽게 먹을수 있는게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번 비슷한 아침 메뉴로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전날 미리 준비하거나 아침에 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12가지의 간단하고 다양한 식단을 제안드립니다.

    1- 채소 볶음밥 : 한국인에게 든든한 밥을 활용하는 메뉴로는 전날 밤 다져둔 채소를 아침에 굴소스와 함께 빠르게 볶아내는 채소 볶음밥이 있습니다.

    2- 누룽지탕: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어 소화가 잘 되는 누룽지 탕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3- 간장계란비빔밥 : 계란, 버터를 활용해서 간장 계란 비빔밥은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잘 먹습니다.

    4- 크래미 유부초밥 : 시판용 셋트를 활용해서 전날 빚어두기 좋은 크래미 유부초밥이 있습니다.

    5- 동그라미 주먹밥 : 아니면 참치나 멸치를 넣고 김 가루에 굴려서 한입에 들어가는 동그라미 주먹밥도 바쁜 아침에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6- 모닝빵 샐러드 샌드위치 : 퍽퍽한 식빵 대신 부드러운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서 전날 만들어둔 감자, 달걀 샐러드를 채워 넣은 모닝빵 샐러드 샌드위치는 우유와 찰떡궁합을 보여줍니다.

    7- 계란떡국 : 쌀쌀한 아침에는 시판 사골 육수에 떡국 떡을 넣고 대파와 계란을 풀어 3분만 끓여내는 간단한 떡국이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며 든든함을 더합니다.

    8- 요거트 그래놀라 볼 : 가볍지만 영양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릭 요거트에 그래놀라, 바나나, 꿀을 얹어서 불 없이 완성하는 요거트 그래놀라 볼은 어떠실까 합니다. 여기에 냉동블루베리, 모듬견과류에 꿀 조합도 맛있습니다.

    9- 오트밀 죽 : 따뜻한 우유에 퀵 오트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사과를 곁들이는 오트밀 포리지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삼키기 정말 좋습니다.

    10- 따뜻한 고구마 라떼 : 입맛이 없어서 씹는 것도 힘들어하는 날에는 마시는 식사나 부드러운 간식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찐 고구마와 우유 꿀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든 따뜻한 고구마 라떼는 어떠실까 합니다.

    11- 바나나 견과류 스무디 : 바나나, 호두, 우유를 함께 갈아낸 바나나 견과류 스무디 한 잔이면 탄수화물, 단백질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

    12- 단호박 치즈 구이 : 단호박을 얇게 썰어서 전자레인지에 익힌 뒤 치즈를 올려 녹여 먹는 단호박 치즈 구이는 달콤하고 고소해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이런식으로 메뉴들을 요일별로 돌려가면서 식단표를 구성하시면 부모님의 준비 부담은 줄고 아이들의 아침 식사 시간은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아침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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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마다 매번 새로운 음식을 주기는 어렵기 때문에, 밥이나 빵,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두부, 치즈, 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더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성장기에는 에너지뿐 아니라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토스트나 삶은 계란을 자주 먹는 것도 괜찮지만, 재료나 형태를 조금씩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려면 참치나 달걀 주먹밥에 과일을 곁들이거나, 미니 김밥과 우유, 치즈와 달걀을 넣은 샌드위치와 방울토마토, 고구마와 플레인 요거트, 바나나를 넣은 오트밀과 우유처럼 다양하게 조합해 보는 것이 좋고, 전날 밥이나 달걀을 미리 준비해두면 아침에는 재료를 조합하기만 하면 되서 훨씬 편합니다. 특히 아이가 아침에 입맛이 없다면 작은 주먹밥이나 미니 김밥처럼 한입에 먹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과일이나 채소를 큰 카테고리로 두고 골고루 조합하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