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들기 전 부모를 계속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부모를 계속 부르거나 곁에 있어 달라고 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면 금방 울거나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여 걱정이 됩니다.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인지, 아니면 분리불안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서 혼자 잠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는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부모를 찾는 이유는

    심리적 + 정서적인 불안함으로 인해서 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누군가 자신에 곁에 없다 라는

    무서움. 두려움. 공포감 인한 복잡적인 작용에 의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불안함을 해소 시켜 주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아이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아이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을 한 것은 무엇인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적 문제를 제거해 줌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부모를 계속 찾는 것은

    이 나이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부모님과 오랫동안 떨어져 어두운 곳에서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분리불안을 느낄 수 있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더 두려움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며 혼자 잠들 수 있도록 하려면

    아이가 잠들기 전에, 아이와 함께 있어주시면서

    책을 읽어주시거나 안아주시거나

    아이가 두려워하지 않게 잠이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것도 필요해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수면등을 켜주시거나

    아이한테 애착물품이 있다면 주시는 것도 좋고

    방문을 살짝 열어서 빛이 들어오게 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아이가 자기도 전에 몰래 방을 나가버리면

    아이는 더 불안해 할 수도 있으니

    "거실에 있을 테니까 필요하면 꼭 불러워"

    라고 이야길 해주시면서 안심을 시켜주세요~

    처음부터 갑자기 혼자 재우기보다는

    부모님이 꼭 옆에 항상 함께 계셔 주시다가

    점차 혼자 스스로 잠이 들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재우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부모를 찾는 건 애착이 강해서 나타나는 흔한 모습입니다. 특히 조용한 혼자 있는 상황이 낯설거나 무섭게 느껴지면, 부모가 곁에 있어야 마음이 놓이기도 해요.

    이럴 때는 갑자기 혼자 자게 하기보다, 짧은 안심의 말과 일정한 잠자리 루틴을 반복해 주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오래 떨어지기보다, 옆에 잠깐 있다가 점점 시간을 줄이는 식으로 서서히 익히면 부담이 덜합니다.

    불안해한다고 바로 달려가기보다, 부모가 늘 돌아온다는 경험을 꾸준히 쌓게 해주면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들기 전 부모를 찾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흔한 모습이며 안정감을 원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취침 습관을 만들고, 책 읽기나 대화 등 일정한 루틴을 유지한 뒤 점차 곁에 잇는 시간을 줄여주면 혼자 잠드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아이가 잠 들기 전 부모를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 부모를 계속 찾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으로,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나 안정감을 확인하려는 마음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부모가 일관된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거나 짧게 대화를 나누는 등 편안한 취침 루틴을 유지하고, 약속한 시간에 다시 올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면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불안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들기 전에 부모를 찾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상상력의 발달로 인해서 귀신이나 괴물의 두려움이 생겨나게 되죠.

    잠자기 전까지 부모와 함께 있고 싶은 겁니다.

    이럴 때는 매일 일관된 수면 패턴을 적용해 주세요.

    매일 책 한 권을 읽어 주고 다정하게 인사 후에 재워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나이, 보이는 행동의 특성 등에 따라 요인이 다르기에 무엇 하나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말씀 주신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악몽, 어둠에 대한 두려움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나이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무리하여 분리하기보다는 아이의 성장과 익숙함을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수면 분리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떠한 부분에서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지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