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만성 지루성피부염 고민.. 치료 방향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지루성피부염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부터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매년 환절기마다 피부가 뒤집어지는 예민성 피부입니다.
피부과 치료도 받아봤지만 약을 끊으면 재발했고, 스테로드이드 사용 시 오히려 더 심하게 올라오거나 피부가 얇아지는 느낌이 들어 중단했습니다. 평소 소화기가 약하고 몸도 예민한 편이라 최근 2년 정도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치료 초반에는 좋아지는 것을 체감했고, 병원을 쉬는 동안 재발 없이 지낸 기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반복되더라고요.
현재도 다시 재발한 상태입니다 ㅠ 꾸준히 치료를 받고 관리했는데도 치료를 중단한 지 4개월 만에 증상이 올라오니 지치고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첨부한 사진은 현재 피부 상태입니다. 겨울에는 이보다 훨씬 붉고 예민하게 올라오는 편이에요.. 현재는 따갑지는 않고 약간의 가려움과 건조함이 있습니다. 유분도 많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면서 오돌토돌한 요철이 눈에 띄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다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전문적인 의견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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