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고임금 근로자 기준이 월급 500만원 정도로 보면 되는 건가요?

월편균 50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들이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라고 하는데요....

이 기준이 고임금 근로자를 구분짓는 기준으로 보고 있는 건가요?

대부분 반도체 및 IT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런 듯 한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월 500만원 이상은 고임금 근로자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상위 일정 비율을 나누는 참고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도 임금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금 수준은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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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네, 그렇습니다.

    2. 반도체 산업을 포함하여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등에 종사하는 자들이 고임금 근로자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대략 연봉 9,000만원 정도를 상위 연봉 10%정도가 됩니다. 이를 월로 환산하면 대략 750만원 정도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통계 분류상 '월 500만 원 이상'은 최상위 구간을 집계하기 위한 기준일 뿐, 학술적·정책적으로 '고임금 근로자'를 규정하는 절대적인 법적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의 중위소득은 대략 월 300만 원 선입니다.

    대기업 중심의 제조업이나 금융/IT 업종은 3~4명 중 1명이 500만 원 넘게 받아 평균을 끌어올린 반면, 고용 인원이 급증하고 있는 보건·복지나 서비스업은 여전히 저임금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월 500만 원 이상을 받는다면 우리나라 전체 직장인 중 상위 16.5% 이내에 들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고임금(상위) 소득자'로 부르기에 충분한 수치인 것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