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빵빵해진 느낌이 들 때 속편해지는 방법

식사량과 상관없이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납니다

복수나 가스 같은 건 아닌데

더부룩한 느낌이 반복되고 있어요

편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식사량과 상관없이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한 것은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정체 현상이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식사 20~30분간 가볍게 평지를 걸어 위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와 함께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온찜질을 해주면 위장 근육이 이완되어 속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당분간 위장에 부담을 주는 밀가루, 튀김, 탄산음료는 제한하시고, 소화를 돕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실차나 생강차를 곁들이며 관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사량과 관계없이 배가 늘 빵빵하고 더부룩하시다면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졌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소화기관이 과하게 긴장했을 수 있습니다.

    1 ) 이럴때 속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가벼운 산책입니다. 천천히 20분 이상 걸어주시면 발바닥이 자극되면서 위장 운동이 자연스럽게 촉진되니 정체된 느낌이 줄어들게 됩니다.

    2 )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찜질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온기가 복부 근육과 내장의 긴장을 풀어주어서 속을 한경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3 )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복식 호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횡격막이 움직이면서 장기를 부드럽게 맛사지 하고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소화계를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

    4 ) 일상에서는 엄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3~5분간 꾹꾹 눌러서 지압하시는 것도 위장 기운을 돌리시는데 효과적입니다.

    위벽을 진정시키는 따뜻한 매실차, 생강차를 한 모금씩 천천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의자에 앉으실 때 상체를 곧게 펴서 위장이 압박받지 않도록 자세를 교정하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어서 평소 스트레스를 줄여보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관리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