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mtx 맞았는데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자궁외임신은 아니고
극초반인데 (4주, 아기집 보임) mtx 추천해주셔서 9/21에 진행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좀 심한 생리통 정도의 통증일거라 했었고 자궁에 수축질정을 넣어주셨습니다.
먹는 수축약도 지어주셨는데 첫날은 속이 좋지 않아 수축약을 못먹었고
어제 (9/22) 수축약을 아점먹고 한알, 저녁먹고 한알 먹었는데 모두 구토감과 설사로 고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밥도 거의 못먹고 있구요.
오늘은 출근하는데 출근길에도 토할 거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이걸 7일 먹어야 한다는게 일상생활이 도무지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만약에 너무 힘들어서 소파술(흡입술) 진행하고 싶다고 하면 병원에서 추가요금을 내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TX 투여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는 흔한 부작용이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반드시 담당 선생님께 연락해서 상의하셔야 해요. 특히 수축약은 자궁 수축뿐 아니라 구역·설사·복통을 잘 일으켜서, 증상이 심하면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방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탈수와 영양 부족이 걱정되니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드시고, 너무 힘들면 즉시 병원에 전화해 진토제 처방이나 수액 치료를 요청하세요.

    소파술로 방향을 바꾸는 건 가능하지만, 이미 MTX를 맞은 상태라면 시기와 안전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고, 추가 비용은 병원과 보험 기준에 따라 달라서 진료 때 직접 문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증상이 심해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