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적당하게 사는 기준은 지역마다 다른가요?

지방에서 적당한 삶이랑 수도권에서 적당한 삶은 많이 다른가요? 다르다면 부부소득이나 홀벌이 소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얼마나 다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과 대도시의 생활 수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하게 사는 기준은 지역마다 달라 특히 수도권은 주거비가 크고 지방은 같은 소득이어도 생활 여유가 더 생기기 쉬운 편이라서 적당함 삶의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적당히 사는 기준은 지역에 따라 나누기 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적당히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이 생각을 하는 적당히는 다를 수 있다 사료됩니다.

    30평형에 사는 것이 적당한 수준일 수 있지만 20평형도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적으로 적당한 기준이라기 보다는 보다 소득으로 구분을 짓자면 중위소득 100%를 소득의 중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가구소득 중간의 적당함은 중위소득100% 수준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2026년 1인가구 중위소득 100%는 250만원 정도 되고 4인가구의 경우 640만원 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별 적당한 삶은 수도권의 높은 주거, 교육비와 지방의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 물가 차이로 인해 경제적 기준점이 약 1.5배가량 다르게 형성됩니다. 수도권은 부부 합산 700~800만원대의 가처분 소득 중산층 생활의 기준으로 꼽히는 반면에 지방은 450~550만원 수준으로도 유사한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역에 따른 적당함의 차이는 주거비와 사교육비 점유율이 결정하므로 각자 거주 지역의 고정비 구조를 파악해서 소득 대비 가용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