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이 법인이고 파산한 상태인 경우, 경매 절차에서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세 및 지방세 등의 세금
2. 법인의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3. 임차인의 보증금
따라서, 경매에서 낙찰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국세 및 지방세 등의 세금과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합한 금액인 약 5천만 원과 임차인의 보증금 2억 원을 합한 총 2억 5천만 원입니다.
보증금은 세금이나 임금보다는 후순위지만 대항력이 있으면 낙찰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므로 임차인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 비용 때문에 낙찰자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은 낙찰자에게 보증금을 전액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