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맛있는 음식만 보면 입에 우겨 넣습니다
오늘 둘째아이가 설사를 하면서 드러 누웠습니다. 연휴에 진짜 본인이 먹고싶은 초콜릿, 과자 등을 입에 우겨넣다가 탈이 난겁니다. 제가 여러번 이야기하고 못 먹게 해도 어떻게든 찾아서 먹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단순히 못 먹게 하기만으로는 오히려 더 몰래 먹는 행동이 강화될수 있습니다. 핵심은 집에 과자, 초콜릿을 보이는 곳에 두지 않기, 먹는 시간과 양을 정해 허용 범위 만들기, 몰래 먹었을때는 혼내기보다 몸이 아픈 결과를 차분히 연결해서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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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맛있는 음식만 보면 제어 + 조절이 미흡한 이유는
음식을 조금씩 먹어야 함과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음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절제하지 못하고 음식을 섭취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음식을 과잉섭취하게 되면 신체적 건강에 위협을 주어 건강상에 좋지 않음이
크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하고, 왜 음식을 조금씩 섭취를 해야 하고 과하게 먹으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교육 및 지도는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지속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입에 우겨넣을 때,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평소 먹는 식사의 량을 고려해서 간식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이러한 식성에 제어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간식을 아이에게보여주지 않는 것이최선입니다. 다만 아이도 이번일을 토대로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리고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먹는다면 배탈이 날 수 있다는 것은 깨달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설사가지 하게 되어서 마음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이미 여러번 말렸는데도 결국 탈이 나버리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많이 속상하고 아이의 습관이 걱정 되실 거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아이가 우겨넣는다고 표현을 하신 거 보니까
간식에 대해서 참는 조절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것도 있어 보여서
완전히 간식을 확 끊기 보다는, 양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서
아이가 덜 먹도록 지도를 해야 할 거 같아요
일단은 간식을 아이가 눈에 보일만한 곳에는 두지 마시고
아이가 필요 할때만 간식을 꺼내어서 주세요.
그대신 하루에 5개만 이런식으로 정해진 양을 약속한 다음에
하루에 정해진 양 만큼만 아이한테 제공을 하는 거에요.
그 이후로 아이가 정해진 만큼만 먹으면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그렇게 정해진 양을 먹은 이후에
간식을 하나씩 줄여가는 방법으로 바꾸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간식을 계속 찾는다는 것은
평소 심리적이인 부분이나 뱃속이 허전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 놀이가 충분히 잘 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식사를 할때에 배가 고프지 않도록 넉넉한 양을 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이미 한번 아픈 경험이 있어서, 아이도 느끼는 게 있을테고
또 간식 양을 조절해 주신다면은 분명히 점점 나아질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
아이가 빨리 좋아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폭식이나 과식이 지나친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에 너무 타이트하게 제한을 하면 어느 순간 터지기도 하니 점진적으로 줄이도록 하고 다른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걸 넘어서 병이 날 정도로 너무 심한 정도라면 이 부분은 병원에서의 진료를 통해 약물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현재 강한 단맛에 중독되어서 초콜릿이나 과자를 보면 보상 회로가 강하게 자극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못먹게 하다보니 더 먹고 싶어하는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초콜릿이나 간식은 무조건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 주시고 먹는 시간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1개, 숙제 후 1개 정도로 간식타임을 정해주셔서 아이가 정해진 시간 외에는 간식을 먹을 수 없고, 먹을 때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