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를 상대하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과제입니다. 중동 팀들은 뛰어난 피지컬과 거친 경기 스타일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경기를 펼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대 아시안게임 상대 전적과 전력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강국 중 하나입니다. 아시안게임은 연령 제한이 있는 대회로 한국 선수들에게는 병역 혜택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극대화하여 경기장에서 엄청난 에너지와 투지를 발휘하게 만듭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나라 축구가 사우디 아라비아나 카타르와 붙는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본것처럼 전술도 없고 선수들간의 협력도 되지 않는다면 아시안 게임에서도 분명 실망 스러운 모습을 보여 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대로된 감독 조차도 발탁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 축구가 사우디 아라비아나 카타르에게 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기 때문에 저는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