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연애할때 구속하려고 하는건 결국 불안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붙잡아두려고 하는 심리가 작동하는거죠 그리고 상대방을 내 소유물처럼 여기게 되면서 나만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도 생기게 되고요 연애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진짜 건강한 연애는 서로 믿고 자유를 인정해주면서 함께하는게 맞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거나 실천하기 어려워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