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게 땀을 내는 방법은 인터벌 트레이닝입니다. 속도를 빠르게 올렸다가 낮추는 방식을 반복하면 일정 속도로 오래 뛰는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심박수가 오르고 땀이 납니다. 구체적인 루틴은 준비운동 2분 걷기 후, 1분 전력질주와 1분 빠른 걷기를 6번에서 8번 반복하면 총 15분 안에 충분히 땀을 낼 수 있습니다. 경사도를 5에서 8 정도로 올리고 빠르게 걷는 방식도 무릎 부담이 적으면서 땀을 잘 유발합니다. 헬스장 온도가 서늘한 경우 옷을 한 겹 더 입거나 땀복을 입으면 체온이 빨리 오르면서 땀이 더 잘 납니다. 러닝머신 전에 웨이트를 먼저 하셨다면 이미 심박수가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상태라 10분만 뛰어도 땀이 잘 나는 편입니다. 수분은 운동 전에 미리 충분히 마셔두는 게 땀 분비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