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저는 공부가 아예 이해가 안되고 어려워서 중고등 내내 0점 10점 8등급 이렇게 받았어요 해보려고해도 아예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곤 성적에 맞춰 대학교는 겨우 갔는데 뭐가 어려울때마다 우니 아빠가 그러시더라고요 과거에 니가 공부란건 하나도 안하고 핸드폰으로 이상한거 처봐서그렇다,후회되지않냐,니가 공부에 뜻이 없다 이런식으로요 전 공부가 진짜 어려워서 울 정도로 공부가 어렵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했던건데 자꾸 안한거 갖고 그렇게 말을 하시니.. 공부 안하는게 그렇게 욕 들을 정도로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못하는건 안해도되지않나요? 진짜 모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걍 공부에 취미가 없는거지

    뭔그게 그리 큰죄라고 ㅠㅠ

    에휴

    부모님들은 본인도 그렇게 자라지도 못했으면서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자식에게 ㅠㅠ 힘내세요 !!

  • 안녕하세여

    공부를 안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거나 계속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공부를 못한 것"보다 "노력할 기회를 놓친 것 아닐까"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정말로 공부가 이해되지 않고, 해도 성과가 나지 않아 좌절을 반복했다면 그 경험은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학업 외에도 기술, 예체능, 영업, 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분야든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과거 성적보다 지금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에 상처받을 수는 있지만, 성적이 당신의 가치 전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힘내시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마지막 질문글의 문장이 마음에 걸리네요 ,못하면 안해도 되지 않느냐, 아뇨 못하면 못하는대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집이 상당히 부자고 먹고살 걱정 없고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면 안해도 되겠지요 공부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아버님은 볼때마다 걱정되고 자극을 줘서라도 공부를 하게 만들어야 겠다고 작정하신것 같네요 잔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계획을 짜서 아버님을 설득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줘야 될겁니다

  • 혹시 주의력결핍이라던지 정신적인 문제라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공부를 시도해보는게 좋고

    그게 싫다면 사실 공부를 안해도 되요.

    헌데 집에 있는 부모나 형제 가까운 지인에게 뭔가 불리하거나 그럴땐 울면 되지만

    사회에 나오게 되면 진짜 공부 못하는걸로 뭐라고 하기보단

    진짜 야생으로 일구하기 힘들고,

    진심 먼 미래... 나이를 모르지만 30대에 접어 들어서 공부를 안해 대화가 안통하게 되면 남을 욕하긴 쉬워도

    나 자신의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나를 더 답답해 할꺼라고

    봅니다.

    거창하게 공부가 아닌 남들이 얘기하는 말뜻을 못 알아듣게 되고, 뭔가 귀에 안들리는 순간이 오면 진심 자존심 상해요.

    저도 님처럼 공부가 싫었지만 대체로 20대엔

    어떻게든 지낼만 했는데 직장 들어가니 뭔가

    사람들이 딴 세상 얘기를 서로 주고 받는데 끼지 못하고

    걷돌게 되더라구요.

    그 담부터는 하루에 상식3개씩은 알고 가자는 식으로

    네이버 지식인을 시작한거 같아요.

    질문자님도 지금은 문제없겠지만 향후 사회에서

    몰라서 당하는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공부...

    최소한 사회생활에 문제없게끔 상식적인 부분은 좀

    알아두길 노력하시는게 좋아요.

  • 어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부모님 입장도 이해 가지만 이젠 더이상 공부, 좋은 대학만이 삶의 성공응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거 적성에 맞는걸 찾으면 그에 따른 보상도 따라올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