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를 안 보내는 이유.....

병석 180석 병원에서 제가 직접 병원에서 원무 과장으로 15년 전에 일을 했을 당시에도 의사 면허 갖고 절반만 종사하고 이미 그 당시에도 개업해서 신불자 되는 분이 수두룩했습니다

이젠 반도체나 로봇 AI를 활용 및 기술 개발이 가능한 공대라고 확신 합니다 이미 중국 인도 미국 등도 공대를 국가의 사활이 달린 국책 사업으로 무한 경쟁 승부구를 띄운 상태 이므로 그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어떠하신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으나, 미래 사회는 급변하기에 예상이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공대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당장 15년 전만 해도 교육대학교 입결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과 맞먹었지만, 지금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까지 내려왔다는 점 능을 보면 직업의 위상이나 가치 등은 장기간이 아닌 단기간에도 달라져서 확답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아이의 의사와 아이가 하고 싶은 일, 선호도도 중요하므로 부모님이 여러모로 알아보고 제안은 할 수 있으나 결정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무래도 현업에 계셨던 분의 생각이 정확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의사는 내수 시상의 한계가 있는 직업이고, 공대는 글로벌 무대로 무한 확장이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단, 수술 같은 부분도 AI와 로봇으로 많이 대처 되고 대중화 되고 있는 것도 사실 이구요.

    정밀성, 정확성은 아무래도 인간보다 기계가 더 나을 수 밖에 없죠.

    현재 주식을 봐도 그렇고 천문학적인 자금 흐름이 어디로 흐르는 지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병원에서 원무과장님으로근무를 하셨었군요~~

    음.. 병원 원무과장으로 오랫동안 계셨으니 의사들이 겪는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셨어서, 아무래도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거 같은데

    일단은 공대가 아무래도 여러가지 더 열려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보면은 다른 여러나라들이 현재

    반도체와 로봇산업에 많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

    의사나 치과의사는 면허는 다양하게 일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안에서만 근무를 하지만

    반도체나 로봇을 다루는 기술자는 더 다양하게 근무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생명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개원운영의 현실적인 부분도

    함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페이닥터 말고는, 일반 개원한 의사나 치과의사들은

    엄청난 빚을 얻어서 개인병원을 차려야 하기 떄문에 부담이 있고

    또 생명에 위험이 갈 경우에는 책임자한테 다 몫이 가지만

    첨단 공학은 연구소 같은곳에서 취직해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죠~~

    다 각자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러가지 조건 보다는 나한테 업무적으로 더 잘 맞고

    보람이있는 직업을 하는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의사는 수요가 매우 높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과거처럼 의대를 졸업하면 평생 안전이 보장된다는 인식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AI에게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10년 20년까지는 어느 정도 수요를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공대인지 의대인지를 고민하는 것은 학생의 적성과 역량에 더 크게 좌우 되는 영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 직업의 현재 인기보다는 아이의 적성과 흥미를 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의대,치대가 무조건 안정적이라는 인식은 줄었지만, 여전히 면허 전문직의 장점은 큽니다. 반도체, 로봇 AI 등 공대 분야도 성장성이 높지만 경기 변동과 기술변화가 빠릅니다 .진로는 산업 전망만으로 정하기 보다 아이의 적성, 수학, 과학 역량, 직업 가치관을 함께 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 역시 국가적 발전과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는 관점에서 본다면 반도체/로봇/AI 등의 공대 중심 기술 인재들을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현실적으로 대기업 공대 연구원의 연봉이나 처우가 여전히 의사의 기대 수익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아직은 많은 인재들이 의대로 쏠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국가 차원에서 공대 기술 인재들에게 더 확실한 보상과 비전을 제시해야 해요. 공학 분야를 전폭적으로 육성하고 창업도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의대,치대가 여전히 안정적인 진로인 것은 맞지만 예전처럼 무조건 최고의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으료시장 변화, 개원 경쟁, 정책 리스크 등으로 수입과 안정성이 예전보다 다양해졌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유망 학과보다 개인의 적성과 역량입니다. 의대를 억지로 가는 것보다 공학에 재능이 있다면 뛰어난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더 큰 성과를 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