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필요할때 친한티내는 회사분의 심리는?

회사에 3살정도 많은 형님이 있습니다.

그 형님은 전라도 깡촌에서 엄청 열심히 하셔서 그래도 괜찮은 회사의 관리자 자리에 있어요.

가끔 고생많다고 커피 마시자고 먼저 말씀도 주시고 술 잘 못마시는데 힘들게 술자리 와요.

근데 지내다보니까 그형이 커피 술 마시고 할때쯤은 뭔 일이 있어서 저없는 회의나 사담자리에서 어떤 문제가 나 때문이라고 얘기하는거드라고요.

이거 알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커피 술 마실때 다른 사람 뒷담화 엄청하는데 이사람은 나랑 있으면 다른 사람 뒷담화하고 다른사람이랑 있으면 저 뒷담화 할꺼라고 생각힌니까 소름 돋아요.

이형님은 이게 본인 생존 전략이라서 이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처럼 자기에게 뭔가 필요하기에

    친한 티를 내면서 도움을 요구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적당하게 줄것 주시고

    받을 것 받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그냥 그 사람 성향인거예여 

    그건 바뀔수가 없을듯요 

    회사분이시니까 

    친하게 지낸다 보다 그냥 예의상으로 대하세오 

    같이 친해지면 골치 아픕니다 

  • 그게 자신을 깎아먹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자의 생존 전략입니다. 아마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면 어떤 사람이든 뒷담화 할겁니다. 적당히 거리두면서 지내시길 추천드려요.

  • 그런 부류가 있더라구요.

    진짜 생존전략이라는 말 표현을 갖다붙이기도 뭐한 사람이긴하네요. 뒷담화가 그냥 입에 붙은 사람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