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10년이상 다녔는데, 신입들과 연봉차이가 얼마 안나네요.
한 회사에 10년 이상을 근무중인데요.
위에 올라갈 자리는 없고, 직급은 올라가는데 직책은 그대로여서 연봉도 안 올라가고요.
최근에 들어오는 신입들과도 연봉차이는 크게 나지 않고요.
이직을 생각하기도 너무 늦은것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입하고 10년차하고 적어도 100만원정도는 차이나야 할 텐데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월급이 증가하는 그 간격이 좁은가 봅니다.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차이가 큰데 작은 회사나 중소기업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직을 고려하기엔 늦었다고 하는데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요즘에 회사 기술직이나 그만큼 많이 버는 곳은 많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일을 더 할때 더 좋은 조건이 있다면 그런 회사에서 다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중견기업 이상이 아니면 대부분 10년을 일해도 신입과 그렇게 차이가 벌어지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나 누구나 대체가능한 업무를 하다보면 연봉 상한이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아 나중에 생각이 많아 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이직을 고려하나 봅니다.
요즘에는 그래서 신입과 과장님이나 부장님이 받는 월급 등을 대략 알아보고 이직을 빠르게 고려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이다 보니 당연히 그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직도 하고 부업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회사 연봉체계에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규모가 큰 회사 보다는 비교적 소규모 회사에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펙을 키워 더 좋은 대우를 해주는 곳으로 찾는방법 뿐입니다..
왜 늦었다고 이직을 망설이시는지 모르겠어요.
10년이나 회사를 다니셨다면 그만큼 쌓이 경력도 스펙입니다. 본인이 가진 스펙을 최대한 펼쳐서 더 나은 대우를 해주는 회사에 도전해보세요.
연봉 체계가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혹시 연봉제가 아니고 시급제이고 최저연봉을 기준으로 급여 책정된다면 신입과 같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이상 근무 인데 최저시급으로 책정되었다면 그만 두시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보통은 상여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같으면 이직했을것 같아요 회사다니는 이유가 먼가요?? 결국 돈벌기위해다니는건데 신입사원과 연봉이 비슷하다면 과감히 버리고 이직하세요 이직하기까지가힘들지 하시면 더좋은 미래가 보일겁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왈라비269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2~3년에 한번씩 이직을 하는데.. 지금 부터라도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시고 직장과 쇼브를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회사를 다니는게 연봉/월급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연봉을 가지고만 이야기하셨으니 그거 하나로만 답을 하자면, 다른 회사에서 더 받으실 수 있다면 옮기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원래 회사도 점차로 다른 회사 수준에 맞춰주게 됩니다. 같은 직종이라면 다른 회사도 다들 이렇다고 한다면 옮길수 있는 다른 직종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회사도 인접 직종(해당 직무의 직원이 옮겨가는 회사,직군)을 경쟁 직종으로 인식하고 연봉을 조정하게 됩니다.
"너 아니어도 이 월급 받고 이 일 할 사람 많아"의 경우에는 그 직종의 급여가 낮기 마련이에요. 한동안 그래서 한국 영화판 인력들의 급여가 많이 낮았지요.이게 수요와 공급이고 시장의 가격이라는 단순하고도 강력한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