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형 항원항체 접종을 다시해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b형항체 weakly positive 이렇게나왔을경우 다시 접종을해야하나요?
b형에대해 결과쉽게 부탁드립니다
그전 한 4년전에는 음성 양성이런식으로
나왔었어요
4년전엔
비형 항원 음성
비형 항체 양성
씨형 간염 음성
이렇게나왔었어요
위에것도 해석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의 검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B형간염 항원(HBsAg)은 음성입니다. 이는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B형간염 항체(HBsAb)는 Weakly Positive(약양성)로 나왔습니다. 이는 B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있기는 하지만 항체 수치가 경계 수준이거나 이전보다 감소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완전히 음성은 아니므로 항체가 전혀 없는 상태는 아닙니다.
C형간염 항체(HCV Ab)는 음성으로 정상입니다.
4년 전 결과를 보면 B형간염 항원은 음성, B형간염 항체는 양성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충분한 면역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수치가 감소해 현재는 'Weakly Positive'로 표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결과만으로는 반드시 B형간염 예방접종을 다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체 검사 결과가 약양성이라면 면역이 일부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료기관 종사자, 혈액이나 체액에 자주 노출되는 직업, 혈액투석 환자 등 고위험군이라면 항체 정량검사(anti-HBs titer)를 시행하여 항체가가 10 mIU/mL 미만인지 확인한 후 추가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반 성인이라면 현재 결과만으로 재접종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필요 시 항체 정량검사를 먼저 시행한 뒤, 항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만 추가 접종 또는 재접종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진에서 보이는 다른 검사도 대부분 정상입니다. 간기능 검사에서는 AST는 정상이고 ALT가 49 U/L로 약간 상승해 있지만 경미한 수준이며, 신장기능과 중성지방, C형간염 검사는 정상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107 mg/dL로 정상 범위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예방 접종을 시행하였고 이전에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면 항체 역가가
감소하였더라도 예방 접종을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체내 항체가 증가하여 보호 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4년전 검사 결과 B형 항원 음성, B형 항체 양성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없으며 예방접종이나 과거 감염을 통해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C형 간염 항체 음성은 C형 간염에 걸리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검사 결과 B형 항원 음성, B형 항체 약약성은 여전히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안전한 상태이며, 항체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4년 전 '양성'이었을 때보다 그 농도나 강도가 낮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약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바로 재접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방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항체가 '약양성'으로 나오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이미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간염 바이러스가 침입시 즉시 항체 생성이 증가됩니다.
의료기관 종사자, 면역저하자 등 특수한 경우라면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보통 재접종을 필수로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