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빨간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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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부정적인 친구와 대화가 너무 힘듭니다.
원래 성격이 냉소적인 친구이긴 했는데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매사에 다 불평불만이라 대화하기가 힘듧니다. 제가 좋은 일은 이야기해도 ‘지금이야 그렇지, 좀만 더 있어봐라, ~점에서는 별로다’ 이런 식이예요.
이번 추석에 대해서도 나이들면서 가족들 소중한게 두 느껴진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난 그런거 싫어 스트레스 받아 다 안가고 싶어’ 이렇게 맥을 끊고요.
제가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해준게 너무 고마운 친군데 일상에서 함께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