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사에 부정적인 친구와 대화가 너무 힘듭니다.

원래 성격이 냉소적인 친구이긴 했는데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매사에 다 불평불만이라 대화하기가 힘듧니다. 제가 좋은 일은 이야기해도 ‘지금이야 그렇지, 좀만 더 있어봐라, ~점에서는 별로다’ 이런 식이예요.

이번 추석에 대해서도 나이들면서 가족들 소중한게 두 느껴진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난 그런거 싫어 스트레스 받아 다 안가고 싶어’ 이렇게 맥을 끊고요.

제가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해준게 너무 고마운 친군데 일상에서 함께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가 힘들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힘들 것 같아요. 한번 너는 왜 매사에 대답이 부정적이야?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그렇게 물어서 말싸움이 날거 같아서 그 상황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만나는 횟수를 점점 줄이면서 인간관계를 서서히 끊어도 될 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인간관계를 정리할 일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니 진짜 남는건 가족이고 또 새로운 인연은 만들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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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정적인 사람과는 관계를 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거든요.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생기고 즐겁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만드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어야 행복하고 하는 일도 잘 된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과 있으면 그 부분은 전염성이 강해서 님도 부정적으로 변해갈 수 있어요.

    할 일많은 세상에서 부정적인 말로 해서 상처 받고

    기운 빠지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정리하시는 것이 옳가고 생각합니다.

  • 상황따라서그런 성격이 도움될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줄때도 있는데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면 상처를 받지않더라구요.

  • 너무 불편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그런 성향의 친구라고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친구의 성향을 굳이 바꾸려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관계를 지속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리해야되는 관계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인맥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은 100명중에 1~3명 정도 있을까 말까 입니다.

    되도록이면 나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 1~5명 정도면 충분해요

  • 매사에 부정적으로 대화하고 하는 친구라면

    사실 그런 모습이 바뀌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부정적인 대화를 하지 않게

    서로 노력해보자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지금은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으면 다 짜증만 나고 계속 불평불만만 하는 본인이 제일 힘들죠 .. 친구한테 요즘 무슨 힘든일이 있냐 한번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친구에게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유를 들어보고 판단해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