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고민 (뭐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20대 중반)

회사 다닌지 5년 됐어요. 공공기관이고 정규직으로 다니는 중입니다!

현재 하는 업무는 민원 응대로 적성에는 맞는데 업무 처리 양이 하루하루 버거울 정도로 많이 옵니다ㅠㅠ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라면 답글주세요.. 위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 하는 동안 스트레스로 두통, 숨 쉬는게 답답, 어지러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퇴근 후에는 최대한 회사 일 생각 안 하고자 휴대폰, TV를 보며 스트레스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휴식,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무행정 (회계 등) 업무 등 이런 컴퓨터로 행정 일은 적성에 너무 맞지 않고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스트레스라 민원 응대나 그 외의 제가 모르는 직업, 직종. 공공기관 등이 있다면 다양하게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손은 빠른 편입니다! 단순 업무도 잘 맞아요. 겁이 많아서 평소에 두려워하는 행정 업무는 무섭습니다ㅠㅠ 잠에 예민해서 9-6 근무 희망합니다...)

생각해 본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체국 계리직 입니다.

(이것도 아는 정보는 아직 없어요)

[아니면 지금 다니느 회사를 잘 버티라는 응원의 글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차라리 기술직으로 가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일반 사무직으로는 크게 앞으로 미래가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보구요. 지금부터라도 기술직 하나 정하셔서 하나둘씩 배워나가고 그리고 나중에 어느정도 경력 경험 채우면 나라에서 인정해주고 지원금도 나오고 좋다고 봅니다

  •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페이가 높은 곳은 그 만큼 일이 엄청나게 많고

    페이가 낮은 곳은 그 만큼 일이 적고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 지금 힘든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업무량이 과도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민원 응대가 적성에 맞는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체국 계리직처럼 대민업무 비중이 있는 직무를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어디든 업무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으니 성급히 퇴사하기보다 이직을 준비하며 비교해 보세요. 5년을 버틴 경험도 큰 경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