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의지박약 게으름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어느순간 결석을 계속 하게 돼서 고민입니다
중딩때는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학교를 달려갈 정도로 활기찼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고 결석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고딩때부터 갑자기 살이 빠지더니 결벽증도 생기고 식욕도 사라졌습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학교 생활 자체가 힘든 건 아닌데 일어나서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버겁습니다.. 어느때는 학교 가는게 너무 싫어서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자 눈앞에서 자해를 한 기억도 있습니다 억지로 질병결석 진단을 받기 위해 거짓으로 병원을 간 경험도 허다하구요 방학에는 새벽 6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고 식욕도 없어서 하루에 한 끼만 먹곤 했습니다
남들은 학교도 가고 공부도하고 밤늦게 놀다가 아침일찍 일어나는데 저는 그 활기참이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침대에서 전혀 일어나질 못 하고 있으니..
부모님한테 혼난다고 고쳐지지도 않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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