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워서 부모와자식중 둘중에하나를선택한다면?
신문보도나 주변에서보면 갑작스러운 여려움이생겨서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가생기는것을 많이보았는데요 만약에 그파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서 부모를보양하는것을포기하던가 자식양육을포기하던가 둘중에 하나를고른다면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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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직업이없으신건가요?그렇다면 집에서 부모님이 쉬시면서 아이봐주시서 같이?지내주시면 되지않을까가족의?일원으로요 자식들 할아버지가 얼마나 예뻐해주시겟어요 선택은잘하시겟지만 저흰 할아버지없이커서 ㅎㅎㅎ친척들 많은게 부럽네요 ^^크리스마스잘보내시고 조은일많이 생기세요
다같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쥐어짜내고 쥐어짜내 궁리해보겠지만 굳이 양자택일이라면.. 이런말이 있지요.
나는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난거고 고로 부모가 나를 책임지는거지요.
자식은 내가 선택한 결과이니 성인이라면 내 선택엔 끝까지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식의 덕을 볼 순 있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와 자식 잘 키우고 노후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ㅠ
아마도 부모이지않을까요....일단 정확한 조건이없으니 자식을 아동이나 청소년으로 치면 아직은 자립심이 다 자라지 않아 부모의 손길이 필요할겁니다.부모님은 어쨌든 성인이시고 어떻게든 돈을 벌수는 있으실테니 .....작성자님의.의견도 궁금하네요!작성자님은 부모님을택할건가요 아이를 택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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