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되는 잠자는 자세(지금은 베개로 쌓습니다

지금은 베개 2개로 쌓아서(경사 조금 있게) 상체 35도? 정도 되게 자는데 어깨가 아플때가 있거나 불편할 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소화가 잘되는 잠자기 정석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화를 돕는 자세로는 상체를 약간 높이고 자는 것과 왼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가장 권장됩니다. 다만 베개를 여러 개 겹쳐 상체만 높이면 목과 어깨가 꺾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베개를 쌓기보다 경사 베개를 사용하거나 침대 머리 쪽을 10~15cm 정도 높여 상체 전체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2~3시간 정도 지난 뒤 잠드는 것이 소화와 위산 역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상체를 약 35도까지 높이는 것은 다소 높은 편이라 오히려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경사를 조금 낮춰 편안한 자세를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