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결같이여린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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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처럼 이런 연애 계속해야하나요?
만난지 3개월 정도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여친이 5산 많고,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고민되서 남깁니다.
3개월 연애동안 저는 3~400 정도 지출을 했고, 여친은 월 10만원 정도 사용한듯 싶네요. 처음에는 뭐 먹지,하자,만나자를 한번도 안해서 제가 동선 및 지출을 했어요. 그러다 저도 불만이 생겨 왜 만나서 뭐하자 안하냐 물어보니 자기는 먹고픈거,하고픈게 없다네요.먹자는거 하자는거 싫다 안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그러다 여행을 갔는데 저는 1박2일동안 60을 쓴 반면 연친은 4만원?(식사한번) 쓰며 혼자 생각이 많이 졌어요.한번 만나면 밥먹고,술먹고 1~20은 쓰고 10번중 제가 9번은 내고 1번은 밥먹는거 한번정도 냅니다.법카로 여친 주유도 해주고 제차는 제가 지출합니다. 저는 비용이 부담되서 지출을 최대한 아끼고 있는데, 여친은 하고싶은거 다하며 사람 약올리듯이 말하네요.제가 밥,술.노는거 거이 다 결제를 하는데, 여친은 네일,머리,옷.화장품.명품 등등 사는거 보면 요즘들어 돈이 아깝고 현타가 오네요. 이런 내용을 말했는데 여친은 그래서 요즘 덜볼려한다 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