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데리고 나가려고 하거나 거짓말을 해서 데리고 나간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우선은 아이의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외출을 할 때는 아이의 양해를 구하고, 아이가 격렬히 거부할 때는 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밖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조금씩 조금씩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놀이터를 나가고, 마트에 가고 은행에 가고, 백화점 등으로 점점 범위를 확대해 나가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집에서 자동차, 분수, 비둘기, 재미있는 놀이 등이 나오는 책을 보여 주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우리 밖에 자동차 보러 갈까”. “비둘기 보러 갈까” 하면서 외출을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