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직 중 차단한 동료, 굳이 협력해야할까요?
사건 발단은 상사의 식사 자리 약속건으로 인해 저 또한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어야했고, 모든 인원이 참여하는 자리로 알고 수락을 했습니다. 다만 당일 제가 연차였어서 다음에는 몇 날짜를 추려서 주면 좋겠다 라고, 그리고 나도 앞으로 그러겠다 했는데 대화 하다가 싸움이 난 것이지요. 그렇게 차단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당일 같이 모두가 가는 자리도 아니었구요. 단지 상사 비위 맞추기용에 들어간거죠.
그리고 차단을 당했는데, 회사 규모가 작고 제가 잡일을 많이 하다보니 보이는 부분에선 일을 맡아 진행했구요.
행사하는 일들의 경우 불가피하게 같이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이전에 도움 하나 없이 저 혼자 했어서 앞으로 저도 안돕고 문서 작업 마무리에 시간 쓰겠다고 말했구요.
그 이후로도 몇 번 오프라인으로 부딪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이런 경우 앞으로 제가 협조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직상 불합리하더라도 따라가야한다는데, 회사 내에서도 단순히 제가 맡아 진행하게끔해요. 상사랑 대화를 통해서 입장 말씀 드림에도요.
지금은 마무리하는데 집중할거고, 이 상황을 반전 시키거나 여러 의견 주시면 힘이 될 듯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 직원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야 하는데 서로 요구하거나 이해하는게 달라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나를 차단 했더라도 전체적인 조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협조할 부분은 협조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생활이 나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없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더라도 협력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감정 상태를 오래 가지고 가면 결국 두 사람 중 한사람은 사직을 생각하기 때문에 화해할 필요도 있습니다.
재직중에 차단한 동료 어찌됐던 회사일은 회사일이기때문에 협조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본인일이 아니라서 협조가 맞는것같구요 사적인 일은 그냥 관심 끄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회사를 계속다닐려면 사람은 싫지만 협조는 해야될것 같아요
이해합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겠지만, 일단은 회사 규칙과 조직 분위기를 따르는 게 좋겠어요.
차단된 동료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 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필요하면 상사와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굳이 차단한 동료를 협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틀어진이상 직장상사의 지시가 아니면 일단 최대한 협력을 늦게 해주는 방식이 좋을꺼 같아요 계속 만나면 부딪칠꺼 같네요.
좀 내키지 않는 일이징.
차단할때 맘을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면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요즈음 대인관계가 sns때문에 더 나빠지는경우도 많더군요.
그러나 사실 얼굴대면 하고선 못 하는말을 하는 방법으로도 쓰이지요.
암튼 뭐든지 처음단계로 돌아가서 생각해본다면현명한답이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