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텔레비젼에 납량특집 시리즈 역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릴때는 여름이면 납량특집물로 많이 무서웠던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이런 냡량특집물이 잘 안보이네요 우리나라 텔레비젼 방송역사상 최초에 납량특집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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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납량물은 납량이 '시원함을 들이다'는 의미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공포물을 의미하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납량물로는 '전설의 고향'이 있죠.
전설의 고향은 1977년 10월 18일 첫 방영을 시작하여 1989. 10. 3일 막을 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우리 나라 방송 중 최초의 본격적인 납량 특집 드라마 라고 할수 있는건 납량 특집 드라마 <전설의 고향>일 것 입니다. 오리지널 버젼은 1977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버젼이고 나중에 리메이크 되서 다시 방영 된 적도 있을 만큼 남량 특집물 중에서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TV에서 한국영화에 소복귀신이 나온 최초의 영화가 월하의 공동묘지(1967년작)라고 하던 걸 들은 것 같습니다.
전설의 고향도 유명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