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중입니다. 편의점 포스기에 오만원권이 많이 있으면 빼다가 포스기에서 도중회수 버튼을 누르고 뺀 금액을 입력 후에 확인버튼을 누르고 나온 영수증과 오만원권을 같이 묶어서 금고에 넣어달라고 처음에 배웠습니다.

이후에 혼자 근무하며 퇴근 전에 포스기를 확인해보니 오만원권이 많이 있어서 알려주신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재점검을 하는데 27만원 정도의 돈이 부족한게 확인됐습니다. 바로 매니저님께 전화하여 말씀 드리니 포스기 화면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 보내드리고 부족한 금액은 제가 채워야하는지 톡을 보내니 아니요.라고 답변이 왔으며 그대로 두고 퇴근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퇴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오만원권 7장을 포스기에 7만원으로 잘못 입력하고 금고에 넣은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습니다. 이래서 시재점검할때 돈이 부족했구나하는 생각으로 다시 매니저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뒤늦게 알아차린 내용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퇴근했습니다.

이날 이후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모든 근무자들이 매일 매니저에게 보내던 시재점검 영수증도 제가 출근하는 날만 보내는걸로 바껴서 신경이 계속 쓰입니다.

매니저에게 그때 제가 실수한건 잘 해결이 된건지 물으면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서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문의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본인이 단순히 착오하여 금액이 부족했다는 걸 인지한 상황이고 매니저도 문제를 삼지 않는 상황이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퇴사하는 경우에 그러한 부분을 갑자기 문제 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련 증거자료를 미리 준비해 2시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