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 정말 맛있는 음식점 오래 못가서 없어지는데 이유 뭔가요?

주말 한번씩 집에서 밥먹기 귀찮거나 입맛 없으면 동네 국밥 등 음식 먹으면 내 입에 맛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가게 없어지고 아쉬운데 결국 사람 입맛 다양해서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식점이 없어지는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겠지만 일단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어서 장사가 안될 때가 있겠죠.

    질문자님 입맛에는 맞는데 다른 분들한테는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제 지인이 직접 겪은 건데 장사가 잘되니까 집주인이 쫓아냈습니다.

    쫓아내고 그 자리에 똑같은 메뉴 파는 음식점을 간판 이름만 바꿔서 장사하더라구요.

    또 다른 이유는 아파서 음식점 운영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네맛집인데 가격 올렸다가 사람들이 더 이상 찾지 않아서 망한 곳도 봤어요.

    음식점이 없어지는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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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그동네 임대료가 비싸서 그럴수 있습니다.

    손님이 어느정도 있어도 임대료가 감당안되면 망하기도해서...

    임대료 비싼동네는 몇번오가다보면 갑자기 어느날 다른곳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 내 입에 찰떡같이 맛있는 단골 국밥집은

    꼭 나만 아는 비밀 기지처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요. 참 신기해요!

    내 입맛이 우주에서 가장 특별한 것도 아닌데 내가 숟가락만 얹으면

    가게 사장님이 야반도주를 하세요

    결국 사람 입맛이 다 달라서 나만 맛있었던 걸까요?

    알고 보면 재료비랑 월세가 너무 올라 사장님이 눈물 흘리며 장사 접으신 것도 있어요

    다음부턴 제 입에 맞으면 사장님 붙잡고 제발 가지 말라고 빌어야 겠어요

  •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입맛이라는건 취향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맛있는 집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다면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망하게 되는 식당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맛있더라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건 대중성과 개인의 취향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대중식당은 50%이상을 만족하는 식당이고 만약 내 개인의 입맛이 이런 대중성과는 다소 멀다면 당연히 그 음식점은 매출이 그렇게 나오지 않으니 망하는것이죠

  • 이게 음식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내게 좋다 하여도 다수의 다른 이들에게 나쁠 수 있기에

    내 입맛에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맛집은 아니며

    그런 경우 쉽게 망하기도 합니다.

    자영업 너무 어렵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