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말 장사가 잘되는것같은 음식점이 왜 사라질까요?
갈때마다 줄서있고 대기해야하는 음식점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다른 음식점이 생기는건 왜 그런걸까요?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빈번하게 그러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줄서던 인기 음식점이 사라지는 주된 이유는 고정비 폭증과 현금 흐름 악화입니다.
겉보기엔 매출이 좋지만 원가율 상승, 임대료 상승하여 고정비가 올라가면 수익률이 악화되어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겉보기엔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 갑자기 폐업하는 이유는 겉과 속이 다른 수익 구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이 많아 매출이 높아도 식자재비와 인건비 등 각종 지출이 커서 실제 남는 이윤은 적고 쉴 틈 없는 업무 강도로 인해서 사장님이 체력적 한계를 느끼거나 직원을 구하지 못해 문을 닫기도 하구요. 상권이 활성화된 후 건물주가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게 올려 어쩔 수 없이 쫓겨나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반대로 장사가 가장 잘될 때 높은 권리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전략적으로 넘기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없어진것인지 다른곳으로 이전을 한건지는 알수 없고, 폐업을 하더라도 개인적인 상황이 있을수도 있는 만큼 정확한이유에 대해서는 제 3자가 알수 없습니다. 특히나 장사가 잘 되던 곳이라면 매출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임대차에 따른 문제나 개인상황에 따른 이유가 더 클수 있고, 보통은 장사가 잘되던 매장은 권리금이 그만큼 크기 떄문에 가장 시세가높을때 매도를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매우 흔하긴 합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한번 유명해진 음식점의 경우 인스타나 별도 매장계정을 가지고 이전을 해도 사람들이 찾아오기 떄문에 현재위치를 끝까지 고려할 이유가 없어 더 저렴하고 넓은 곳으로 이전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장사가 잘되어 상권이 살아나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대폭 올려버린느 경우가 많으며 이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다른 곳에서 이전하거나 폐업하게 됩니다. 줄을 설 정도로 손님이 많아도 고물가로 인한 원가율이 40~50%를 넘어서고 최근 심화된 구인난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정 메뉴가 유행할 때 우후죽순 생겨난 가게들은 유행이 지나면 대기 줄이 있어도 권리금을 받고 넘길 수 있을 때 권리금을 챙겨 빠르게 빠져나가는 전략을 취합니다. 줄 서는 맛집은 사장님이 직접 조리나 서비스의 핵심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쉴 틈 없는 고강도 노동이 수년간 이어지면 번아웃이나 건강 문제로 운영을 지속하지 못하게 됩니다. 건물 자체가 재건축에 들어가거나 대형 프랜차이즈나 오피스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계약 연장이 거부되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겉으로는 대기 줄이 길어 성공한 것처럼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높은 임대료와 원가 부담 때문에 남는게 없거나 주인의 건강 문제 혹은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소리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일종의 유행을 탈 수도 있고 또한 투자금 회수가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피크치에서 엑시트하는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장사의 경우 세대를 거쳐서 맛집으로 유명한 곳도 있지만 유행을 타서 빠짝 잘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유행을 타서 잘 되는 곳의 경우 잘못 인수를 받게 되면 향후 손실만 보고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때마다 줄서있고 대기해야하는 음식점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다른 음식점이 생기는건 왜 그런걸까요?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빈번하게 그러네요~~
==> 우선적으로 폐업을 하는 경우 대부분 경영상 어려움때문에 발생됩니다. 즉 수익이 얼마되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