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1살인데 아직도 뭐하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군면제 21살 전문대생입니다.
일단 학교를 1년이나 다녀버려서...
그동안 쓴 시간때문에 졸업장은 딸 생각이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공을 살려서 제가 먹고 살지는 못할거 같고요...
직업을 뭐로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걱정만 가득합니다..
지도교수와 부모님과도 상담을 해봤는데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성인이니까 알아서 찾아라 이런 뉘앙스로 말하더라고요..
대학 휴학하고 1년정도 쉬어야할까요?....
전문대 다니면서 전공 안살릴거면 자퇴가 맞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21살이면 그렇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병역도 이미 해결하셧잖아요 ㅎㅎ 일단 지금 님이 가고자 하는길이 정말 님이 좋아하고 평생 할 진로라면 괜찮겠지만 별로 관심이 없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취업을 하시는게 좋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문대를 다니면서 전공을 살리지 못할 봐엔
다른 길의 방향을 설계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무조건적 자퇴 보담도 신중한 생각과 고민을 하여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다니던 학교가 있다면 졸업장은 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수도 있고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휴학은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본인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은 충분하고
전공을 살리지 못하더라도 대학 졸업장은 장점이 되는 경우가 많고
정말 모르겠으면 그냥 무식한 방법이지만 시간이 많거나 남을때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같은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무작정 들여다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모르겠다”는 상태는 잘못이 아니라 탐색 중인 정상 과정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미 1년 다녔다면 졸업장은 유지하고, 동시에 관심 있는 분야를 소소하게 경험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휴학은 “그 기간에 뭘 할지 계획이 있을 때”만 추천이고, 막연하면 오히려 더 불안해질 수 있어요.
알바·자격증·단기교육 등으로 방향을 조금씩 좁히면서 찾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