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8년생 남자 입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있고 태양광 회사 입사한지 이제 두달이 되어갑니다.

태양광 업무가 처음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어색하지만 나름 평탄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입사하고 일주일 간격으로 신입 2명이 더 들어와서 회사에 총 9명이 근무했어요.

그 중 원래 있던 한명이 퇴사해서 신입을 3명

뽑은거더라구요.

그래서 총 8명이 근무를 했고 최근 들어온 신입 1명은 기존에 있던 사람들 평가가 좋지 못해서 약 두달만에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고

오늘 다른 신입 1명은 일이 너무 많아서

금요일까지만 하고 퇴사한다고 합니다.

지금 회사가 가족회사 입니다.

가끔 대표님 친척들이 와서 어린아이가 뛰거나 갓난아기도 와서 울거나 그런 경우도 있고

대표님을 보면 이 회사에 비전이 없다는게 느껴져요 하지만 칼퇴나 점심식사도 뷔페식으로 준다는 장점도 있어요

지금 새로운 신입 1명이 나간다고 하니까

마음이 저도 나도 나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물론 직원을 더 뽑는다고 하지만

두달 간 회사를 봤을 때 새로 오는 신입들도 얼마 안있다가 그만 둘 것 같기도 하고요

다행인건 직원분들은 좋으신 분들입니다.

성격이나 이런거 다 좋으세요

근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도 3일 7일만에 그만둔 사람도 있다하고 갑자기 대표님이 당장 나가라고 한 경우도 있다하고..

근데 제가 거의 1년간 백수로 살다가 겨우

취업한 회사라 무작정 나가기도 겁도 납니다.

요즘 취업이 그만큼 힘들죠

그래서 너무 고민입니다.

취업 사이트에서 다른 회사 공고 보고 지원이라도

해보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지금 다니시는 회사가 이른바 가족회사라고 한다면

    저라도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가족 회사는 우선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고

    낮은 임금에 높은 노동 강도가 그려지니

    저라면 빠져나올 수 있다면 이직하세요.

  • 신입직원 중에 업무가 많아서 그만둔다는 것에 동의를 한다는 뜻인지는 알수 없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주 그만둔다는 이유로 직장이 괜찮은 곳이냐 아니냐는 알수 없어요.

    객관적으로 페이, 복지, 시간활용(자기개발), 회사의 비젼 등을 고려해보세요.

    결론이 이직을 고려해야되는 상황이면 경제적인 여유와 이직할 곳의 취업확정을 맞춘 후에 퇴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 그래도 지금 회사를 다니시면서 다른 회사 지원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1년간 백수로 지냈다는 것은 그만큼 백수시기에 힘든 것을 아실 것이기에 바로 그만두는 거 보다는 회사를 다니는 상태로 이직회사 찾는 거 추천드립니다.

  • 저는 조금 더 다녀보고 결정할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좋고 나름의 칼퇴 같은 장점도 있으니

    큰 단점이 없다면 조금 더 다녀보고 결정할거 같네요

    아무래도 가족회사이고 직원들이 계속 그만두면

    혼란스러울거 같기도 한데 조금 더 다녀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