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아이 어떻게 하죠?

요즘 초4 아이가 통제가 잘 안되네요. 같이 영화를 보러 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공차 음료를 사주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공차컵을 떨어뜨려 음료를 다 쏟으니까 제 탓을 하면서 울고불고 난리, 그래서 영화 안보고 집에 왔습니다.이런 상황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공감하되 책임은 대신 지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상했겠구나. 하지만 쏟은 건 네 실수야'처럼 차분히 알려주세요. 떼를 쓰거나 남을 탓해도 원칙은 바꾸지 말고, 아이가 진정한 뒤 자신의 행동과 해결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면 책임감과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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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부모님에게 돌리고 그 문제적 상황에서 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 조절에 대한 제어가 부족함과 그리고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미흡함

    그리고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우는 것 그리고 본인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 부분을 행하였다 라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거나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매일 꾸준히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통제안되는 4학년 아이떄문에 많이 고민이 되시겠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도 자기주장이 심해지고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시기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아이가 특히 공차컵을 떨어트려며 울면서

    부모님한테 책임전가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더욱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일단 아이가 탓을 하며 울고불고할 때 그 자리에서

    설득하려 하면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분 처럼 영화를 보지않고 집으로 오신 것은

    저는 잘 대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나서 집안에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oo이가 음료 쏟아서 화가나고 속상한 건 이해해"

    "하지만 영화관에서 그렇다고 소리지르는 건 안돼"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전달해 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는 그런 속상한 상황을 바로 닥치게 되었을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다음에는 화내거나 우는대신에, 다시 사달라고 이야기해야해"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차분히 다시 설명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마음을 진정을 하게되고

    부모의 말을 받아들이고 행동이 변하게 될거라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은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라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아이가 진정할 시간을 준 뒤에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속상한 건 이해는 되지만, 엄마와 아빠를 탓하는 건 옳지 않아도 공감과 기준을 함께 전달해 보세요.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것보다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는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대응을 일관되게 반복하면 아이도 점차 감정을 조절하고 책임감을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부모 말보다 자신의 감정이 더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감정이 크게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상하고 화가 났을 때 본인의 잘못이라는 것은 인지하고 싶지 않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돌릴 것이라 봅니다.

    아이에게 감정은 받아 주시되,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감정을 컨트롤 못할 때 말씀하시는 것은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떨어뜨려서 많이 속상하지?", "화가 많이 났구나 괜찮아 다시 사줄께"라고 하시고 감정이 가라 앉은 후에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감정은 공감하지만 행동에는 분명히 선을 그어서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떼를 써서 상황을 바꾸는 방식이 통하지 않도록, 단호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실수로 음료를 쏟았을 때 부모를 탓하며 울고불고하는 행동은 그 순간 받아주지 말고 “떼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알려줘야 해요.

    초 4면 사춘기로 갈수록 감정도 더 세지고 고집도 강해질 수 있어서, 지금부터 기준을 잡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사과할 일은 사과하게 하고, 본인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의 뜻을 다 들어주는 것보다 규칙과 책임을 배우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억지를 부리고 남 탓을 할 때는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떼를 쓰고 울 때는 지금 처럼 바로 영화를 보지 않고 집에 오는 것이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실수는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하여 책임을 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