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여행가는거 말 안하는 거 어케 생각하세요ㅜㅜ

제가 예전에 가족끼리 일본여행 갔었거든요

근데 그때 주변에 그냥 진짜 별 이유없이 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그냥 갓다왔어요 고등학교 올라가기전 방학이었는데 그냥 그 시기때 연락이나 이런거 자체가 피곤하기도 했었고 생각도 많던 그런시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족들이랑 힐링하고 오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안알렷던것같아요. 근데 오늘 젤 친한 친구랑 연락을 하다가 그냥 제가 나 저번에 일본가서 ~~했어.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언제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갔냐고 배신감 ㄹㅈㄷ라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내가 말 안했었나? 미안 나도 왜그랫는지 모르겟네 별 생각없엇어 그냥 이런식으로 답했거든요..ㅜㅜ

근데 솔직히 여행가는걸 굳이 말 안할 필요도 없지만 꼭할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ㅜㅜ

친구가 뭐 배신감든다 이런말도 그냥 한말인걸 알고 그 속상한 마음이 크지않더라도 그 속상한 마음이 팩트같거든요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고 어느 부분에서 그런 감정이 드는지도 알긴알겠는데..

평소에 그냥 제 얘기가 아니더라도 친구들을 보면 친구가 여행갔다왔는데 말을 안하면 되게 서운해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친구가 그래도 별 생각없거든요

그냥 별거아니지만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요..괜히 기념품 사오기싫어서 그런거아니야? 라는 생각을 상대방이 할수도있을것같고,,전혀 그런게 아닌데 ㅜ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크게 반응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그 정도로(여행을 공유할 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나 서운함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근데 그게 정말 객관적인 잘못이라기보단 그냥 그 친구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니, 더 사과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 예전에 알커피.프리마.설탕을 2 3 2 이런식으로 타서먹곤했는데 옛날생각나네요. 근데요즘은 믹스커피가워낙 황금비율로 잘나오고하니까 그게 필요치가않아졌네요. 그리고 요즘사람들은 건강에신경을많이 써닉까 프림을안먹으려하고 설탕이던것도 안먹으려는사람이많아졌죠. 저는 가끔 알커피에 우유를데워 설탕넣고 라떼로 만들어먹는데 꾀 그럴사하고 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