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째다가 쌤한테 들켰을때 대처법...

방금 야자 째다가 쌤한테 걸려서 학원없는데 학원 간다고 구라까다가 실패 했거등여

담임쌤한테 연락가면 개털릴게 뻔한데 대처법없나요 쓰봉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학원핑계라는 첫번째카드가 막혀버리신 상황이라 지금 추가로 거짓말을 얹으시면 담임 선생님께 연락갔을때 엄청나게 맞으실 수도 있을겁니다. 담임선생님께 연락이 가기전에 혹은 연락이 간 직후에 가장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step one 선빵날리기]
    학원 구라가 들통난 담당선생님이 담임선생님께 교무실에서 이 사실을 전달하기전에 먼저 선생님께 자수하는것이 가장 좋아요. 문자같은걸로 솔직하게 털어놓으십시오. 매를 먼저 맞아서 그 죄를 약간이라도 감형받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step two 학원 구라 수습용 명분 제작하기]
    학원 구라가 들통난 상태에서 끝까지 우기시면 반성 없는 학생으로 찍히실거에요. 핑계를 대시지 마시고 마음의 조급함 때문이었다고 호소하는 명분으로 전환하셔야 할겁니다.(ex. 독서실이나 집에서 혼자 조용히 정리하고싶어서 나가려다 걸렸는데 혼날까봐 무서워서 순간적으로 학원간다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거짓말한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step three 등교 직후 행동]
    내일 담임선생님이 부르시기전에 조례 전이나 1교시 쉬는시간에 무조건 교무실로 가세요.
    이때 눈 똑바로 마주치지 마시고 고개를 약간 숙이시고, "그게 아니라~", "누구도 쨌는데" 등 변명은 절대 금지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표정 짓지 마시고 무조건 "죄송합니다 반성하고있습니다" 반복하세요.

    지금으로서는 그 죄를 감형시키는데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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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담임쌤한테 솔직하게 야자 쨋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담임쌤이 이해하고 용서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낫겠져 아마도

  • 솔직히 말해서 어차피 들통 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맞는 매가 덜 아프다고 이실직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