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도움 좀 주세요

아이가 초1인데 얼마전 방과후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아이가 장난을 계속 쳐서 수업에.방해되니 가방.싸서 집에.가랬는데.안간다고..아이는 옆에서 울먹이구요. 혼나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선생님께 당연히 죄송하다 사과했는데 아이를 혼내도 그래서 어떻게 훈육해야하나 고민이에요ㅠㅠ한전 전화온적있어서 엄청 뭐라했는데 또 그랬다고하니...주변정리도 잘 안되고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왜 계속 장난을 치는지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인지, 수업이 어려운 건지, 충동 조절이 힘든 건지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는 아이와 함께 사과하고, 수업 중에 지켜야 할 규칙을 2개나 3개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해 주세요.

    집에서도 정리하기, 끝까지 앉아 있기 목표를 정하고 성공하면 칭찬이나 간단한 보상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여러 상황에서 충동적인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면,

    담임 선생님과도 상의하여 학교 생활 전반의 모습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의 훈육으로 바로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일관된 규칙과 칭찬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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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방과 후 선생님으로 아이가 장난을 치며 수업을 방해함이 크다 라는 전달사항을 받았다 라면

    가정에서는 아이의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방과 후 선생님께 혼이 난 것은 혼이 난 것이고

    가정에서도 적절한 훈육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고쳐지긴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수업 시간에 장난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훈육이 끝난 후에는 엄마에게 혼이 나서 마음이 아팠을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방과후 시간이 선생님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 마음이 당황스러 우셨을 거 같아요~

    일단, 수업시간에 계속 장난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아이도 잘못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방과후 선생님의 대처가 너무도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이가 수업 중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한다면

    당연히 훈육을 하고 지도를 해주어야는 것이 맞지만

    '가방 싸서 집으로 간다..?'

    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사실상 교사로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훈육할땐 그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지도 헤야며

    훈육을 하더라도 아이를 내쫒는 식의 발언을 한것은

    그건 절대로 올바른 훈육이 아닌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대처가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며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꾸준히 지도를 해주시는 게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업 시간에는 절대 장난을 쳐서는 안돼"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면 친구와 선생님 한테 방해가 돼"

    "그런건 피해가 되는 안좋은 행동이야"

    라고 꾸준히 반복해서 단호한 어투지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리고는 행동을 조금이라도 교정을 했을 경우에

    아이한테 많은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또 작게나마 보상을 해주시는 것도

    아이가 행동이 긍정적으로 개선이 되는 것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많이 속상 하시겠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아이에게 말씀을 드려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반복적으로 장난을 치고 수업 방해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 꾸중만으로는 효과가 없다면 체계적인 훈육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조용한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학교에서 장난쳐서 수업 방해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라고 말해주고, 왜 옳지 않은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세요.

    보상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규칙을 잘 지키면 소소한 보상을 주고,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못하게 하는 제재를 주세요.

    매일 학교 생활 태도를 확인하며 내가 알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해주고,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매일 꾸준히 반복 설명하며 아이 행동을 지도해 주세요.

    소리를 지르기보다 친근한 어투로 아이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며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하는 방식으로 훈육하세요.

    규칙을 함께 만들고 일관되게 지켜나가면 체벌 없이도 훈육이 가능하며, 규칙을 스스로 지키면 칭찬해 주세요.

    하루 1 시간 이상 뛰어놀 시간을 마련해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시켜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게 지도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일부러 나쁘게 행동하기보다 충동 조절이나 규칙 지키기가 아직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크게 혼내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차분히 들어보세요. 그리고 '수업방해는 안된다'는 규칙을 분명히 알려주고, 지켰을때는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님 많이 당황하시고 속상하셨겠어요.

    선생님께 연락까지 받으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클 수밖에 없죠.

    그래도 우선 아이가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초1 아이들은 아직 충동 조절이나 상황 판단이 미숙해서 장난이 과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혼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왜 그랬어?"보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어?"라고 물어보세요.

    또 집에서는 정리하기, 약속 지키기 같은 작은 규칙을 정하고 지켰을 때 바로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수업 방해나 정리 문제, 충동적인 행동이 계속된다면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생활 전반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하나씩 연습해 나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