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신중하게 결정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관객이 많아야 손익분기점에 따른 이익이 창출되는데 요즘 영화비도 오르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극장을 잘 찾지않는 상태에서 함부러 영화 제작에 투자를 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되는 영화가 아니면 투자자를 모으기 힘듭니다. 이는 아무리 스토리나 발상이 좋아도 관객들이 신중하게 영화를 선택하는 분위기에서 쉽게 투자하기 어렵고 이는 영화 제작이 줄어드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