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안마의자에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 옆 사람이 "피곤한가 보네"라고 말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궁금합니다.

헬스장 안마의자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옆 안마의자를 이용하면서 휴대전화를 보고 계시던 분이 저를 보며 **"피곤한가 보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잠깐 눈을 감고 쉬고 있었을 뿐인데, 그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상대방은 단순히 **"많이 피곤한가 보다."**라고 가볍게 혼잣말처럼 이야기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안마의자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이상하게 보거나 신경이 쓰여서 한 말일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 경우에는 특별한 의도 없이 지나가는 말로 한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담겨 있을 가능성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이나 심리적인 의미를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눈을 감아서 마니 피곤하나보네 하신거아닐까요 ?? 

    어른들은 오지랖이 넓어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어 그런ㅊ걸 수도 있어요 아들이나 딸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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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라면 진짜 피곤해보여서 피곤해보이네 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운동하러와서 쉬고만있네 놀고만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지 입 밖으로 내뱉지 않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