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법자부심있는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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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주는 시선이나 말에 대해 곱씹게되고 불안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10대때 자퇴하고 지금은 약 5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요
저는 제 자신을 어릴때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남의 눈치를 과도하게 많이 살피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도 쉽사리 이 성격을 떨쳐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결핍이 엄청나서 정말 많이 엇나갔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실수도 많이 하고 후회하며 하루를 보내는 일들이 엄청 잦았어요
지금도 별 다를 건 없긴 한데... 그냥 어찌저찌 하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여러방면으로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뭔가 좀... 남이 얘기하는 저에 대해서 너무너무 예민해졌어요ㅠ
누가 좋든 싫든 제얘기를 하면 너무 긴장되고 잘보이고 싶은데 혹시라도 모난부분이 보일까봐 또 걱정이고... 이것때문에 식사가 어려울 정도에요
이런 성격이나 생각들을 떨쳐내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방법을 알고계신 인생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꼭 듣고싶어요!!
선배님들이 아니더라도 이런 비슷한 성격이셨던 분들 계실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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