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너무 옛날사람 같아요....

20살 24살 커플입니다

제가 20살이고요

남자친구가 워낙 새로운걸 싫어하고 뭔가 폰으로 만지는거나 유행따라가는거 어려워해서

제가 알려주기전엔 인스타도 안했고요

제가 그래서 인스타도 알려주고 막 유행하는거 알려주는데 약간 새로운거라고 거부하는거 같고

본인 좋아하는거 축구나 스포츠 포켓몬 파워레인저 옛날애니같은거 좋아하는데 제가 남친하는거 좋아해보고는 싶은데 제가 싹다 안좋아해요 좋아해보려고 같이 마크 포켓몬도 해보고 했는데 지루하더라고요 본인이 재밌는거 보여주는거 가끔 포켓몬이랑 애니 쇼츠같은거 군대얘기 쇼츠라 이런걸 보여주는데 제가 재미없다고 안볼려고하면 계속 보라하고 전 이해도 안되는 드립을 쳐서 설명해주는데 괜찮다고 해도 계속 알려주려고 하고 이오빠가 트렌디 해졌으면 좋겠는건 제 욕심일까요? 나이에비해 너무 옛날사람 같아서 저런모습 볼때마다 좀 별로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24세라면 젊은 나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최신 유행을 따라하고

    최신 제품을 사용하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 친구 분의 개인 취향일 뿐입니다.

    단, 그게 여자 친구분의 입장에선 조금 답답해 보일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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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작성자 님이 남자친구 취미 같이 해 보려고 해도 안 되는 거처럼

    남자친구도 작성자 님 취미 못 따라 갈 거예요

    그리고 대중적인 취미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취미도 쉽게 받아들일 확률이 있는데

    좀 독특한 취미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취미 쉽게 못 받아 들이더라구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강요로 받아 들여져서 관계만 안 좋아져요

  • 제 주변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쉽게 안고쳐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본인이 크게 문제인지 모르기도 하고 주변에서 우린 이런 이야기 싫다해도 그냥 계속 하더라구요. 본인이 바뀌고싶다해서 방법을 알려줬으나 결국엔 본인이 안바뀌려고 하면, 더 힘들더라구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사람 성향을 억지로 바꾸긴 어려워요. 서로 취향을 존중하면서 각자 즐기는 방식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