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때 내로남불 안할 수 가 없지 않나요?

살다보면 나는 저렇게 안해야지 하고 다른 사람에게 훈수도 해주고 지금 생각해보면 자제는 하려했으나 내로남불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런부분들 보면 내로남불 안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해지기 쉽습니다. 내 행동에는 합리적인 이유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남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문제로 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완벽하게 내로남불을 안 하고 살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게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내가 내로남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태도에요. 상대방에게 조언이나 훈수를 두기 전에 나도 비슷한 실수를 하지는 않았나 한번 더 돌아보는 습관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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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 눈에 기둥은 못보면서 남의 눈의 티끌은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은 엄청난 일을 하면서 다른사람의 작은 실수는 못보는 거지요.

    그게 다 우리들의 모습이지요.

    옛말에

    대기추상 대인춘풍 이 있습니다

    대기 추상 : 나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대하다

    대인 춘풍 :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처럼 대하라

    나를 똑바로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 잘대하는 사람은 내로남불 안할듯 합니다.

  • 저러지 말아야지 까지 생각은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겠다까지는 생각이 안닿았다가

    내가 갑이고 그때도 그래서 은근 편승하면서 내가 그정도보다는 낫지 하는 경우가 있는거같아요.

    항상 신경쓰면서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