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했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입사후 일주일 지났지만

안녕하세요.

현재 41세이며 집에서 가까운 소기업에 취업하여 근무한 지 약 1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근무이며 연봉은 3,000만 원이고, 수습기간이 끝나면 3,200만 원으로 인상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품질관리(QC) 업무를 맡고 있으며, 12년간 근무하신 50대 여사님께서 퇴직을 앞두고 계셔서 약 한 달 동안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표 작성, 문서 처리, 각종 측정 업무 등이 모두 처음 접하는 일이라 아직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 달 뒤 인수인계가 끝나면 혼자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 한 가지 고민되는 부분은 입사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4대 보험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급여를 지급받을 통장 사본도 요청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혹시 회사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현장 생산직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업무는 익숙했습니다. 반면 지금은 육체적으로는 훨씬 편하지만 사무 업무가 많고 품질관리 업무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더 적응해 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퇴사를 고려하는 것이 맞을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품질업무 생각보다 챙길것도 많고 현재는 주5일이지만 더 일이 많아지실것입니다.그리고 연봉도 너무낮다고 생각됩니다.세후 230정도 될듯하네요.저라면 다른곳알아볼것같습니다.

  • 아니다라고 생각드시면 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빨리 다른 곳을 알아보시고 이직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좋은 직장이라면 어떻게든 버티고 적응하겠지만 그런건 아닌듯하니 빠르게 이직하는게 좋을듯합니다